2007년 05월 27일
여름 밤
창문 열어놓고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자니 여름밤이 느껴진다.
더운듯한 방에 시원한 바람이 부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.
난 언제가부터 여름이 좋다.
요새 하루가 너무 짧다는 것을 느낀다.
꼭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보고싶은 책. 드라마. 영화. 들이 마구 마구 생긴다.
그리고 꼭 이쯤부터 방학 계획을 세우고는 하지.. 꿈을 꾸면서.
그래도 지금은 1학년 때 만큼 젊지 않아서인지 꽤나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.
당장 하고 싶은거 좀 미룰줄 안다 요새는.
그때같았으면 당장 자전거 끌고 나갔을 법한 밤이지만 스터디를 위해서 공부하고 있는 내가 대견스럽구나!
# by | 2007/05/27 20:42 | 일기장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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