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글루스 | 로그인  


드라마 황진이


한복이 너무 아름답다고. 하지원 너무 이쁘게 나온다고. 해서 황진이를 인터넷 뒤적거려가면서 보게 된것이. 오늘 다 보고 말았다.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 드라마였다. 한회 한회마다 볼거리가 가득가득한 것이!! 먼저 아름다운 한복과 경관에 눈이 즐거웠고. 춤도 흥겨웠고. 뭤보다 기녀라는 소재가 새로왔다. 사극 하면 등장하는 것이 뻔했는데. 왕. 신하. 역모. 전쟁. 영웅. 건국. 점점 역사속의 한 인물. 대단한사람이었으나 기록은 많이 남아 있지 않은 한 인물에 초점을 맞춘 사극이 등장하고 있다. 누구나 알고 있는 역사적 사실에서 벗어나 사실을 바탕으로 하기는 하지만, 허구적 요소를 많이 첨가할 수 있는. 그래서 더욱 흥미로운 사극 말이다. 사극이라는 것이 역사를 재현한다는 것에도 큰 의미가 있지만 시청자를 위한 '드라마'인 만큼 흥미로운 요소를 갖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

특히나 이거보면서 배우 하지원이 너무나도 좋아졌다. 어쩜 그리 못하는게 없을까.
연기만 잘하면 또 모를까. 줄타기에. 춤에. 완전히 황진이가 되려는 그 배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.

그리고 조선시대의 그 황진이. 아마도 천재였겠지만. 그 자신감. 배짱. 닮고싶더라.
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
by wony | 2007/01/18 01:51 | 트랙백 | 덧글(0)

트랙백 주소 : http://bluemooon.egloos.com/tb/2992261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